저도 처음에 이내용을 보고서 중국행 비행기를 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바로 한시간 뒤나 3시간 뒤에 어떤일이 일어날지를 잡아내는 내용입니다.
핵심은 상법입니다. 상법은 활용이 맹파의 비기입니다. 단간업 선생 강의자료
방에 10개정도 소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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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午吃什么 [점심때 뭘 먹을 것인가?]
庚 庚 己 甲
辰 寅 巳 午
以庚辰看之。辰为汤，配庚为锅，庚庚相连，庚寅也要取象。庚寅之象下边有火，断为吃火锅。两庚，鸳鸯锅。辰也为海鲜，有海鲜。果然全应。
庚辰으로 그것을 보았다. 辰은 탕이고, 庚金이 배치되어 냄비(끓이는 기구)이다. 庚庚이 연달아 있어, 庚寅으로 象을 취할 수 있다. 庚寅의 象 아래에 火가 있다. 샤브샤브(전골)을 먹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2개의 庚金은 짝을 이룬 냄비(솥)이다. 辰은 해산물이니, 해산물이 있다. 결과도 완전히 맞았다.
火机 [라이터]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丁 己 己 甲
卯 丑 巳 午
丁卯取象。初以卯午破断为衣物之类，不中。说是打火机。
细细思之，其象明显：丁为火苗，丁从哪来？丁出于午，丑午穿，穿而出火。午为圆，丑为石，穿为磨擦，磨擦火石之意。卯来生火，卯也取细长之象。
有人说，万一这打火机不用火石而是电子打火呢？其实丑午穿也是此意？丑为极阴，午为极阳，两电极产生极高电压，丑午穿放电之意。取象在于会其意，意到象到。
丁卯의 象을 취하여, 처음에 卯午破하니 의류방면의 물건을 자르는 것으로 보았는데, 아니었다. 말하자면 라이터였다. 자세히 생각해보면, 그 상은 명확히 드러난다: 丁은 화염불꽃인데, 丁은 어디에서 왔는가? 丁은 午에서 나왔다. 丑午穿하니, 穿은 火를 나오게(드러나게) 한다.午는 圓이고, 丑은 돌이다. 穿은 마찰이니, 부싯돌로 마찰하는 뜻이다. 卯가 와서 火를 생하니, 卯에는 곧 가늘고 긴 상이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만일 이 라이터를 부싯돌에 사용할 수 없다면 전자(전기)에 시동(불)을 거는 것이 아닌가? 사실 丑午穿은 이런 뜻이 있지 않은지요? 丑은 陰의 끝이고, 午는 양의 끝이다. 2개의 전기가 가장 높은 전압을 생산해 낸다. 丑午穿은 방전의 의미가 있다.
象을 취하는 것은 그 뜻을 이해하는데 달려있다. 뜻이 도달하면 象이 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