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의 정도를 추구하는
郝山 盲派命理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2-07-09
조회수
: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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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세상을 떠난 스티브잡스의 이야기입니다.

어린시절 생모와 생부가 잡스를 버리고 남의 집에 왜 입양이 되었는지?

명조에서 켬퓨터를 상으로 어떻게 해석해 내는지?

주공을 무엇으로 보고 주공을 어떻게 해석해 내는지?

언제 사업에 성공하여 돈을 벌고 언제 사업에 실패하는지?

우리가 함께 공부한 맹파이론안에 다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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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창시인--잡스

90년대 초기에, 미국의 실리콘밸리의 창업에 관한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있다. 책의 이름은 잊었지만 내용은 아직도 정확히 기억이 난다. 당시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를 개발한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자동차 차고에서 애플을 창업한 경력을 다룬 책인데, 이 이야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격동 시키는 컴퓨터 기술시대의 전설로 남아있다. 그리고 인텔(INTEL),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IBM, 더 나아가서 이미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 버린 스탠포드대학교의 과학자 윌리엄 쇼클리(William Shockley)가 성립한 “쇼클리 반도체 연구소”(Semiconductor Laboratory)도 있다. “쇼클리 반도체 연구소”는 그 당시 최고의 인재와 기술을 보유했었지만, 나중에는 파산을 면치 못했다.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 듯이 실리콘밸리의 탄생의 시기는 봄으로 형용할 수 있는 시대이다. 잡스는 그 시대에서 성장했고, 수많은 천재들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이 새로운 기술 산업을 이끌어 나갔고, 이는 실리콘밸리의 봄날이며, 그 시기의 정보기술혁명은 아직도 여전히 우리의 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지금의 IT산업의 기반으로 되었다.

잡스는 1955년 2월 24일에 출생하였고, 출생시간은 未時로 추정한다.

乙 丙 戊 乙 乾造

未 辰 寅 未

壬 癸 甲 乙 丙 丁 (7歲行運)

申 酉 戌 亥 子 丑

잡스는 사생아로 태어났으며, 출생 직후 아주 평범한 가정에 입양 되었다. 이 사실은 그의 命중에서도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 인성(印星)이 식신(食神)을 괴(壞)하여, 어머니가 키우지 않는데, 原局의 을목(乙木)이 무토(戊土)를 극괴(克壞)하는 이유이고; 더구나 먼저 팔자(八字)에 재(財)가 없고, 관살성(官殺星)은 입묘(入墓)하니, 이것은 잡스와 그의 친 아버지는 인연이 없음을 말해 준다.

잡스는 어려서 부터 비행 청소년이자 사고뭉치였다. 한때는 대마초도 피우고, 어려서 동거하고 결혼 전에 아이도 있었다. 잡스는 완세불공(玩世不恭-사람들을 얕보고 공손하지 못하다)했지만 재능과 지혜는 아주 뛰어났다. 이것들은 전부 그의 八字중의 傷官이 그 이유이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잡스가 년시(年時)에서 상관(傷官)을 구비하고 , 인성인목(印星寅木) 또 상관(傷官)의 묘(墓)로 들어가고, 인(印)은 주로 학업(學業)이니, 대학을 중퇴하고 학업을 일찍 중단했음을 확정할 수 있다.

하지만 그가 자신의 기존에 잘못된 것을 고쳐서 바로잡고 사람이 행해야 할 바른 도리로 간 것은 그의 命중의 食神辰土를 의지 한 것이고, 진(辰)이 공망(空亡)에 임한것은 은 또한 그의 종교적 신앙을 말해준다. 그는 아주 독실한 불교신자 이다. 1972壬子년, 진토(辰土)를 끌어[引] 통(通)하여 불교에 입문하였고, 이때로부터 과거의 생활이 완전히 바뀌었다.

子運 丙辰年에 , 그와 워즈니악은 자동차 차고에서 애플사를 설립하였고, 첫 번째 애플 컴퓨터를 설계하여 공개하였다. 그에 힘입어 1980년 庚申년에는 주식을 공개 하였으며, 당시 26세인 잡스와 워즈니악은 하루 밤 사이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 이유는 관살고(官殺庫)인 수(水)를 인출(引出)하는 인하여 , 자미천(子未穿)이 공(功)이다.

개인용 컴퓨터의 탄생으로 하여, 인류 기존의 생활방식이 변하게 되었다. 개인용 컴퓨터의 아버지인 잡스의 운명에는 이런 한 것이 있는가? 당연히 있다.

을미(乙木)는 선(線)이고, 미(未)爲 “집적회로”이고, 컴퓨터의 “주기억장치”를 의미하며; 寅은 동력이며 심장을 뜻하며, 컴퓨터의 “CPU”를 뜻하고; 인(寅)이 미묘(未墓) 들어가고, 미(未)는 진묘(辰墓)로 들어가고, 진중(辰中)에 자(子)를 함유하고 있어, 자(子)는 굴러서 움직임을, 또한 숫자의 의미도 포함 되었으며,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내부기억장치”를 뜻하며; 진(辰)은 식신(食神)으로 주로 사상(思想)이니, 컴퓨터의 “소프트웨어”와 “제어/연산 장치”라고 할 수도 있으며; 丙은 출력장치인 컴퓨터 “모니터”를 뜻하며, 이들은 전부 丙을 위하여 설계 된 것이다. 이렇게하여 한 대의 완전한 컴퓨터가 이루어 졌다.

잡스를 컴퓨터를 위하여 태어난 사람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이 천재적인 설계가의 이후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라 전기(傳奇)적인 여정이다.

1981년, 그는 乙運에 들어섰다. 이때의 운은 살성(殺星)이 설(泄)을 당하는 대운으로, 재물의 심각한 손실을 의미한다. 명중(命中)에 무토(戊土)는 을(乙)에 극괴(克壞)를 당하고, 무(戊)는 진(辰)과 같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주 심각한 타격을 받는다. 乙丑년, 잡스는 그 당시 애플의 CEO와의 경영분쟁 때문에 애플의 주주들에 의하여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잡스는 그가 소유한 애플의 모든 주식을 팔고, 한주만 남겼으며, 이는 회사의 이윤회계명세서를 받기 위해서였다.

그 후에도 잡스는 자신의 기술의 새로운 발전과 탐구를 멈추지 않았고, 넥스트사를 창립하였다. 이 회사는 그의 寅木에 해당한다. 인목(寅木)은 대운해수(大運亥水)의 생(生)을 받기 때문이고, 갑술운(甲戌運)의 甲운은, 전부 인목(寅木)의 氣이다. 그 후 넥스트는 애플에 인수되었으며(寅入未庫之象), 애플을 떠난지 12년후인 丁丑年, 잡스는 애플의 최고 경영자로 복귀하였으며, 그 당시 애플은 파산의 변두리에 있었다.

이때, 大運은 이미 戌運에 들어섰고, 이 運은 진토살고(辰土殺庫) 충개(冲開)하여 거대한 에너지가 방출 되었다. 애플은 또 다시 일어섰고 새로운 제품이 부단히 출시되었고, 잡스 휘하의 애플은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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