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의 정도를 추구하는
郝山 盲派命理

사업의 승패와 관살을 재로 보는 경우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2-03-28
조회수
: 1475
댓글
: 0
단건업 선생의 맹파명리는 이미 중국 대륙과 대만쪽에서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래에 소개하는 명조도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중에 있는 내용입니다.
 
맹파명리를 조금 공부하신분들은 정확히 이해하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사업의 승패여부와  대운을 보는 눈, 관살을 재로 보는 경우, 육친해석등의 정확한 논리성을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언제 돈을 벌고, 언제 파재하는지, 부부간에 언제 결혼하고 언제 파혼하는지를 단건업 선생의 맹파이론에서는 정확히 해당년도를 찍어냅니다. 저도 처음엔 공부할 때 이 건 뻥이겠지 하였는데  공부를 하다보니 즉 시간이 흘러가니 저도 모르게 찍어내곤 합니다.
 
그래서 하는말 "공부가 아니되어 명리가 보이지 않을 뿐이지, 명리는 정확하다!!!" 10년을 공부해도 아니 30년.평생을 공부해도 모른다라는 명리!!!, 아마 단건업 선생의 맹파명리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2012년 8월 중순  한국에 단 건업 선생이 오시면 상담을 받아보셔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예) 건조
 
   甲  戊  甲  丁       己  庚  辛  壬  癸 -대운-
   寅  辰  辰  酉       亥  子  丑  寅  卯
 
이조의 戊土의 장생이 寅에 있으니, 殺을 당연히 財로 본다. 인성이 없기 때문이며, 인성이
 
있으면 당연히 권력으로 본다. 전면에 있는 3柱는 모두 폐기되었다.(이사람은 싱가포르 사람이
 
다). 子運으로 행하니 辰中에 水가 인출되어 寅木을 生하여 도움으로 발재하엿고, 丁丑年에
 
발한 財가 가장 큰데, 이 일년에 1000만위앤이 발재하였으며, 子丑合은 子水를 合動하기 때
 
문이다.(만약 天地合이라면 즉 合絆이다). 이 년은 바로 금융의 폭풍시기로 그는 미달러를 말레
 
지아 돈으로 바꾸어 대량의 토지를 구입 했는데, 금융폭풍이 지나자 발하였다.
 
 
 
 
己運에는 甲木을 合絆하여 불리하니 겁재가 財와 合하니 破財의 象이며 2개의 甲에 合에 반이 없어
 
지니 이 운에 반쯤 되는 자산이 破했다. 이 운중의 가장 흉한 년은 甲申年이다. 이 년에 甲이
 
허투하니 寅木이 허한 것과 같고, 己에 合絆을 당하니 이것은 다른 사람이 그의 財를 빼앗아 감을
 
가리킨다. 寅申冲으로 木의 根을 破하니, 팔자에서 사용할 모든 것이 전부 壞되었다. 투자의 잘못
 
으로 인하여 損財가 엄청 重하였고, 丙戌年에 이르러서 손실이 700만 위앤이나 되었다.
 
 
 
 
 
 

亥運은 吉로 논하는데, 어림잡아 때가 이르면 발재할 것이라고 본다. 亥運은 己土가 운동하지 않
 
기 때문이고, 體가 되니, 사람들과 合作을 표시하지, 破財를 대표하지 않는다.  辰酉合은 功
 
이 되지 않고 혼인이 부서짐을 표시하는데 夫妻宮이 双現하여 상관과 合하고, 合하고 또 合하니 고
 
로 4번의 혼인의 있었고 동시에 土일주는 干과支가 같으면 손재상처(損財喪妻)한다. 酉는 마땅히
 
祖産인데( 상관이 마땅히 財이고, 印을 차고 있다)비견과 合하니 兄이 祖産의 대부분을
 
가지고 도망가고 자기는 단지 적은 부분만 가지게 되었다.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돌아가기
상호 : 학산맹파명리연구소 대표자 : 박형규
사업자번호 : 010-12-29230 통신판매업신고 : 제2013-서울종로-0756호
대표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127-2(종로3가) 영흥빌딩 502호 대표전화 : 02-765-1468
Copyright (c) 2023, All tights reserved,
맹파명리(盲派命理)는 상표법[상표등록증 제 40-0987617호(서적등 14건), 서비스상표등록증
제41-0268047호(운명철학관경영업 5건)] 의거하여 등록한 상호입니다.
홈페이지의 모든 자료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