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의 정도를 추구하는
郝山 盲派命理

맹파명리로 해석해보는 육친[가족]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1-03-16
조회수
: 799
댓글
: 0
 맹파명리로 해석해보는 육친[가족]
 
 
    <재취한 남편과 함께사는 여인의 1남1녀의가족>
 
    -사주명식은 0 0 선생님이 올리신 것입니다.  
 
     해석을 맹파논리로 풀이해 보았습니다
 
 
 
     
       -남자-65세
    
       

대운 2 戊申12丁未22丙午, 32 乙巳42甲辰52癸卯 
 
 
 
-처궁에 申金 편재가 앉아있고, 처성은 庚金과 酉金인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妻星이 妻宮으로 누가 들어가는지를 보아야 하는데,살펴보면 정재인 酉金
 
妻宮으로 들어갈 방법이 없는데, 편재인 庚金은 申子合으로 妻宮에 들어가니
 
이남자와 인연이 있는 처는 편재인 庚金 여자로 보면 될 것이고,
 
다시 자식을 살펴보면, 亥水와 子水가 자식인데,자식궁에 子水가 있고,
 
亥水는 빈위인 년지에 있으면서 자식궁과 아무런 인연을 맺지 못하고
 
겁재인 丁火와 自合하니 나아준 자식은 타인과 인연을 맺게 되고, 자식궁에
 
 있는 子水는 일지와 합으로 인연을 가지니 庚金이 데리고 온 자식과 인연을 맺는다.
 
 
 
 
 
      -재혼 여자-
  
     
 
-이명조의 남편궁을 보면 이 앉아 있는  복음이니 재혼의 징조인데,
 
명국의 남편성이 편관 巳火인데 이 巳火는 시간 겁재인 申金과 自合이니
 
이미 유부남임을 암시하는데, 이 유부남이 巳火가 내남편이 될 수 있을지는
 
을 보아야 하는데 다행이 속으로 들어가니 巳火가 이 여자의 재취 남편으로
 
보면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여자의 첫번째 남자는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辰戌冲하니 남편궁의 이 열리고, 丁火인 첫 남편은 복음이니
 
바람따라 사라지고,사라진 남편궁에 재취남편 가 들어와서 앉아있는 모습이다.  
 
 
     
      -아들-
 
     
 
-해석-父宮에 가 앉아 있고, 父星은 년월에 정.편재가 있으니 둘다 父星으로 보는데,
 
편재인 壬水는 부궁와는 卯申合으로 관련성을 가지고 년에 있으니 첫번째 아버지이지만
 
일간인 나와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으니 태어나게 해준 아버지와 인연이 없다.
 
정재인 癸水는 부모궁에 앉아 있으면서 나와는 天地合이니 癸水는 2번째 아버지이지만
 
나와는 인연이 있다.
 
 
     --
 
    
 
 
父宮은 이고, 는 년.월에 있는 편재인 丁火가 아버지이다.
 
그런데 丁火가 복음으로 시간에 또 나타났다. 년간의 丁火
 
월지 父宮과 아무런 관련성이 없고 오히려 나인 일지와는 하니
 
일찍 부모이혼을 암시하고 있다.시간의 丁火는 巳酉丑으로 父宮
 
관련성을 가지니 시간의 丁火가 함께하는 아버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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