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의 정도를 추구하는
郝山 盲派命理

직장상사와의 관계 및 남편의 외우문제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1-01-21
조회수
: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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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와의 관계 및 남편의 외우문제

 

庚 己 己 癸 -여자-

午 卯 未 卯

 

庚 辛 壬 癸 甲 乙-1대운-

申 酉 戌 亥 子 丑

 

분석-일주에 칠살 卯가 앉아 있는데, 국중에 卯가2개 있다. 즉 中神이 2개 나타나 모두 빈위의 未墓로 들어가고 있다. 비록 비견 己土가 未土위에 앉아 있지만, 그러나 일반적으로 예를 들면 己丑.己未는 같은 干支이지만, 서로의 관련성은 크지 않다. 그래서 단순하게 빈위의 未墓로 들어가니, 일주에 대하여 별 도움이 안된다.

 

좋은 것은 이 사람은 午時에 태어났는데, 午는 일주의 녹이고, 局中에서 午未合한다. 그래서 칠살이 入墓하자마자 곧 일주와 관계가 있다. 이러한 모양은 년주의 殺이 財를 머리에 차고 있으니 유용하다. 즉 殺이 財를 머리에 차고 있으면 즉 財방면의 권력이 있다는 것이다. 뜻은 財의 官을 관할한다는 것이다.

 

卯木은 본래 칠살인데, 癸財를 차고 있기 때문에, 고로 卯 또한 財의 象이 있다. 그래서 卯를 財로 볼뿐 아니라 권력도 된다. 또 卯가 빈위의 未墓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래서 그녀는 자기의 發財가 아니고, 국가기관에서 財富를 만들어내도록 시킴을 당한다.

 

이 여자는 원래 무역공사의 관리자 였으나, 나중에 祿化之類의 국유공사의 관리자가 되었다. 이 사람은 현재 甲子運의 甲運에 있는데, 甲申年은 甲庚冲이고, 乙酉年은 卯酉冲이고, 乙庚克合하니, 이 2년은 모두 傷官과 官이 불화한다.  글래서 상급자의 중용이 불가능하다.  그녀는 금년 丙戌年의 운기는 어떠한지 하고 물었다.

 

甲運에 官이 자기와 合하니, 관직과 권력이 있음을 표시한다. 단 원국에 傷官見官을 보고, 甲官이 相沖하니 傷官見官이다. 이는 관과의 불화를 표시하니, 상급자의 신임을 얻을 수 없다. 상급자는 비록 그녀를 썼지만, 동시에 번민이 있다. 그래서 甲運은 좋은 면도 있지만, 불길한 면도 있다. 총체적으로 보면 비교적 좋다.

 

丙戌年 직장의 개편을 요한다.라고 해석했다. 그러나 그녀가 전근하여 일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무엇이냐? 원국의 卯는 권력이기 때문에 오히려 未墓에 들어간다. 午는 자기이고,또 卯午相破가 있다. 즉 권력과 자기와 무관계 하는 것과 같다. 丙戌年에 이르러 卯戌合 및 拱午이다. 원국은 본래 卯午쌍방조합이 같이 걸려있는 게 아니다. 그런데 변하여 관계가 있게 되었다. 또 원국의 兩卯가未로 들어간다. 未土가 卯를 거두어 들이니 권력의 표시이다. 戌年은 未를 刑하니, 刑으로 殺卯를 열 개한다. 그래서 상급자가 그녀에게 일부권력을 하급자에게 넘겨줄 것이다. 그녀는 未土가 거두어 드리는 권력을 얻게 될 것이다. 전2년은 불순의 정황이고, 丙戌年이 되어야 크게 호전될 것이다.

 

이 사람은 甲申年 혼인방면에 불길하다. 왜냐하면 卯殺은 夫인데, 빈위의 殺卯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己未는 일주의 비겁이고, 빈위에 거주한다. 이는 그녀의 남편이 타인의 墓중으로 뚫고 들어가니,象은 남편의 바람이 있다는 표시이다. 더구나 월령은 同學이고,회사동료이니, 남편의 외우는 남편직장의 회사동료이다. 癸未年이 출현적 응기이다.

 

甲申年 甲官이 투출하고, 또 甲庚이 合克하니, 傷官과官이 서로 보니, 남편의 바람이 그녀에게 발견됨을 나타낸다. 실제 甲申年에 이부부는 이문제로 한바탕 크게 싸워 분거했다. 현재까지도 화해하지 못햇다.

 

그녀 자신도 甲子運에 외우가 잇을 수 있다. 甲運에 甲己合으로 인하여 어떤 다른 남자가 그녀를 좋아함을 의미한다. 단 이 여자에게 傷官이 투출했기 때문에 사람이 매우 안하무인이다. 근본적으로 그녀가 외우가 있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또 甲運에 甲庚冲으로 인해, 그녀 본인이 마음속으로 간절히 원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어떤 남자가 간절히 그녀를 따라 다니지만,오히려 성사가 되지않는다. 子運에 이르러, 子午冲은 재성이 冲祿이니,그녀의 도화가 확실히 출현을 요한다. 더구나 도피할 수 없다.

 

子運에 이 여자는 더욱더 뜻을 실현할 수 있다. 왜냐하면 甲運의 甲庚冲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순리적으로 갈 수 있다. 子가도달하니 원국의 癸가 도달하고, 즉 외변의 財가 도달했다는 것이다. 子午冲은 財冲이 자기에게 도달한 것이니, 즉 得財의 의미이다. 그녀는 발재한다. 祿은 여명에게 신체이다. 원국에 木火가 당을 이루기 때문에 財冲祿은 흉이 아니다. 단지 고생의 의미이다.

 

子運은 또한 원국의 子未相穿이다. 財가 殺庫를 穿한다. 단 未는 빈위에 있다. 흉을 표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녀의 일은 바뀌고 난뒤 더욱 순리적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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