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의 정도를 추구하는
郝山 盲派命理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주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1-01-09
조회수
: 2241
댓글
: 0
맹파명리로 풀어보는 김대중 대통령의 사주,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김 대중 전대통령
 
 
 
          시 일  월 년
           己 丙 甲
          卯 未 寅 子
    
8 18 28 38 48 58 68 78
                          
 
*사주의 전체적인 상황은
 
木火와 燥土로 세와 당을 이루어 년지 子水를 완벽하게  제압하고 있습니다이렇게 그릇이 큰 사주는 세와 당을 이루어서 상대방을   제압하는 구조가 대부분입니다더 나아가 주공을 보면 관살인 卯와 寅은 未土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이를 맹파명리에서 用做功이라 하는
데 이는 즉 卯와 寅은 관살이니 백성으로 보는데 즉 민중이 주위인 자기한데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木火燥土가 당과 세를 이루어 子未천으로 子水를 제압하고 있는데子水가 차고 있는게 정관인데 合으로 자기에게 도달하니  때가 되면 아주 큰인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맹파명리에서는 부귀사주는 세와 당을 이루고 주공이 많다라고 제시하고
 있는데 김대중 전대통령 사주도 여기에  부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세세한 분석]
己土일주에 대해서 말하자면 卯木은 절대적으로 기신인데, 時上의 자녀궁에 위치하고 있으니 자식은 있으나 좋지않다. 김대중선생은 자식이 3명이 있으나 모두다 불효한다.
 
卯木 칠살은 정적을 대표한다. 己土의 앉은자리 未土는 本氣로서 根이다. 칠살이 相合하니 마침 김대중선생의 정적에 해당하는 응기이다.
 
팔자의 상황은 관인상생이다. 丙火는 陽으로 광명을 대표한다. 이는 김대중 선생의 정치상의 신앙을 대표한다. 子未相穿, 재성을 破한다. 즉 財를 탐하지 않고 물질방면의 享受도 추구하지 않는다.
 
사주의 상황을 전면적으로 관찰해볼대 극기복례의 인물에 유사하다. 완전히 만델라라 대통령과 유사하다.
 
戊辰運은 희신이면서 좌하 財庫이다. 1945년己酉年, 식신제살이니,일본인회사를 접수하여 관리하여, 큰부를 이루었다. 그러나 財가 재앙의 원인이 되어, 거의 완전히 총칼에 혼이 빠질지경이였다. 流年 庚寅年이 오니 비로소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1951년 이후 己巳運에 진입하는데, 己土의 좌에 印이 있는데, 印 巳火는 火殺한다. 따라서 일반적인 이치로볼때 비교적 좋은 己巳運에 해당한다. 그러나 寅巳相穿이니, 印星과官星이 불합한다. 이는 권력자에 대하여 맞수를 두는 것을  표명한다. 바로 정계에 들어간후, 이승만 정책에 반대한다.
 
庚午運, 일반적명리분석의 습관으로 볼때(맹파이론을 포함하여) 대운祿이 合身하니, 마땅히 매우 재능에 대하여 득의 하여야 하는데,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午卯破, 午子冲, 분주하여 바쁘기만 하고 고생만 했다.
 
핵심은 午火가 관성을 설하니, 필히 관의 쓰임이 용이하지 않았는데, 이는 정치상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나아지려는 기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 외 庚金상관 아래에 午火가 있는데, 이는 어려움속에서도 일을 한다는 의미이다.
 
1961년 辛丑年, 丙辛合으로, 명국중의 인성이 被制되니, 비록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나, 오히려 박정희 대통령의 정변에 의하여 당선이 실효된다. 명리적 각도로 분석해볼때 이운에 혼인과 자녀에 불리하다.
 
辛未運, 식신이 허투하여 인성 丙火에게 合去 당한다. 未土는 本氣의 根이고,칠살과 더불어 당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 할 일이 없을 뿐 아니라 재난이 연연히 계속 일어난다.
 
73년 癸丑년, 대운을 冲動하니, 辛金이 유년의 根을 얻으니 오히려 丙火 인성을 제압한다. 그래서 동경에서 한국중앙정보부 직원에 납치당하여 한국으로 압송 당했다.
 
1980년 유년 庚申年은 재성을 生助하니, 명국은 서로 어긋나게 되는데, 즉 전두환 정권이 권력을 잡으니 김대중은 사형에 판결을 받는다. 후에 20년 감금판결을 받고, 마지막으로 국외로 출국조치를 당했다.
 
壬申運, 상관이 재성에게 피설을 당하니, 뜻을 펼치기 어렵다. 1987년 丁卯가 되니, 칠살이 태세에 임하니. 정치적 적수와 정적의 협공에 의하여, 마침내 대통령선거에서 패한다.
 
癸酉運은 식신제살이 되니, 일생중 사업의 최고봉의 위치에 있게 되는데, 1992년 壬申年, 마땅히 癸運지중에 유년은 불리하다. 마침내 적수에게 선거에서 패했다.
 
1997년 丁丑年, 식신 酉金을 도와 酉金이 제살하니, 선거에서 성공한다. 마침내 한국의 1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이 좋은 운의 시작부터 떠맣은  IMF금융위기를 아주 빠르게 회복시켰고, 이후 일련의 정치행위가 모두 역사에 기리 남을 만한 가치가 되었다.
 
甲戌運, 더욱이 戌運에 身宮과 相刑이다. 己土일주에 대해서 말하자면, 未土는 本氣의 根이니, 최고 두려운 것은 刑을 만나는 것이다. 가벼우면 순탄하지 않고, 중하면 몸이 상한다. 유년은 가볍고, 대운은 무겁다.
 
09년 己丑年, 丑未戌 삼형이 모이니, 김대중 전 대통령은 8월 18일에 (壬申月 乙未日)에 수명을 다하였다.
  돌아가기
상호 : 학산맹파명리연구소 대표자 : 박형규
사업자번호 : 010-12-29230 통신판매업신고 : 제2013-서울종로-0756호
대표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127-2(종로3가) 영흥빌딩 502호 대표전화 : 02-765-1468
Copyright (c) 2023, All tights reserved,
맹파명리(盲派命理)는 상표법[상표등록증 제 40-0987617호(서적등 14건), 서비스상표등록증
제41-0268047호(운명철학관경영업 5건)] 의거하여 등록한 상호입니다.
홈페이지의 모든 자료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