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파명리에서 운명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3가지가 있다. 첫째는 이법이고, 두번째는 상법이고 , 세번째는 기법이다.
아래의 아인슈타인 사주에서 상법의 기묘한 이치를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월면 기지 상공을 날아간다고 가정해 보자. 달표면에 있는사람이 우주선을 바라보면 우주선 속의 시간은 천천히
의 새로운 세계를 열었다. 상대성 이론은 발표되면서부터 전 세계인을 놀라게 했다.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관측하는 입장에 따라 바뀐다,는 것을 명확히 한 이론이다. 이러한 상대성이론
아인슈타인 [爱因斯坦]
(일)
甲 丙 丁 己
午 申 卯 卯
만약 뉴튼이 힘(力)을 이해했다라고 말한다면, 아인슈타인은 빛(光)을 이해했다라고 말할 수 있다. 그의 일생 동안의 주요 물리학 공헌은 모두 빛(光)과 관계가 있다. 그의 중요한 과학 발견은 1. 광양자학설이고 게다가 이것 때문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2. 협의상대론과 광의상대론, 이것은 그의 가장 중요한 혁명적인 발견이다. 3. 질량에너지 방정식 E=mc2
빛(光)은 무엇인가? 우리가 볼 수 있는 햇볕, 불빛, 별빛 모두는 빛(光)이지만, 단 우리들이 볼 수있는 것은 단지 빛(光)의 현상이지, 빛(光)의 본질이 아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이 본 것은 빛(光)의 본질이다.
빛 전파와 물체의 운동은 같지 않은데, 그것은 물체의 운동처럼 그렇게 힘의 추진을 필요로 하지 않고, 또한 파동의 전동처럼 매개체를 필요로 하지 않고, 빛 운동 속도는 불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뉴튼 역학의 상대속도 개념과 완전히 다른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왜 이런 문제들을 발견할 수 있었을까? 우리가 그의 팔자(八字)를 분석해보자.
병정화(丙丁火)는 광(光)을 나타내고, 묘목(卯木)은 부드러운 목(木)이어서 파동, 만곡((弯曲)을 나타내고, 정화(丁火)의 원신(原神)이어서, 광속C를 나타낼 수 있다. 정묘(丁卯)는 광속의 의미이고, 기(己)가 정(丁)과 상통하고, 갑기(甲己)가 요합(遥合)하고, 기묘(己卯)는 물체의 근광속운동의 상태를 가리킨다. 갑오(甲午)시의 오(午)중에 정기(丁己)를 포함하고 있어, 정기(丁己)의 두 상(象))을 함께 관할하는데, 바로 물체가 근광속운동할 때 나타나는 상태이고, 이것으로써 협의상대론을 만들었다.
신금(申金)은 중물(重物)이고 일 종의 유형(有形)의 볼 수 있는 물체이고, 여기에서 비었는데(空亡), 입자(粒子)로 이해할 수 있고, 묘신(卯申)이 암합(暗合)하고, 이렇게 해서 광(光)의 파동과 입자의 이중특징이 하나도 남김없이 드러났다. 병신(丙申) 일주는 바로 빛(光)의 양자성질(量子性質)이고, 다시 말하면 빛은 연속적인 것이 아니고 불연속적인 것이고, 빛을 싸매는 상(象)인데, 바로 이것을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아주 중요한 것이다.
상대론은 속도, 시간, 공간, 인력, 질량의 상관성이 존재함을 가리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광의의상대론은 광선이 만유인력의 장에서 만곡(弯曲)한 상태로 존재한다는 것을 가리킨다. 아인슈타인의 이 추론은 당시 과학계는 믿지 않았고, 1919년 5월 한 번의 전일식의 관찰을 통해서 증명한 후가 되서야, 그의 상대론은 비로서 과학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인류사상사 중에서 가장 위대한 성과가운데 하나라고 일컬어 졌다. 우리는 팔자상법(八字象法)을 이용해서 이 과학적 실증과정을 분석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정화(丁火)는 미광(微光:희미한 불)이 돼서, 먼 별빛을 나타낼 수 있다. 병화(丙火)는 태양이 된다. 병(丙)에 좌(坐)한 신(申)은 태양 질량하의 만유인력장을 가리키는 것이고, 정(丁)이 묘(卯)를 좌(坐)하고, 묘신(卯申)이 암합(暗合)하는 것은 바로 별들의 빛이 태양의 만유인력장에서 굴절될 수 있다는 것이지만, 그러나 이런 현상은 쉽게 관찰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태양광이 너무 강해서, 정(丁)이 병(丁)의 아래서는 볼 수 없기 때문이다. 1919년 5월은 기미년(己未年) 기사월(己巳月), 기정(己丁)은 같은 집(一家)이니, 병화(丙火)의 빛을 어둡게 하여, 이 이론이 비로서 실증되었다.
마지막으로 방정식 E=mc2이다. E는 능량(能量:에너지)이고, 국중(局中)의 화(火)도 능량(能量)이다. m은 질량이고 국중에서는 신금(申金), c는 광속이고 국중에서는 묘목(卯木)이다. 마침 2개의 묘(卯)가 신(申)과 합(合)한다. 그래서 c의 제곱이 아닌가!!! [에너지=질량*광속*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