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의 정도를 추구하는
郝山 盲派命理

부모의 조기사망과 남편의 사별!!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0-12-26
조회수
: 1583
댓글
: 0
단건업 선생의 수강생인 목성선생이 해석한 내용입니다.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원문도 같이 올립니다.
 
        卯辰穿取象多断
              年月 日時 
  坤造:甲丁乙庚
     寅卯亥辰(申酉空)
  大运:丙寅  乙丑  甲子  癸亥  壬戌  辛酉  庚申  己未  
     10岁  20岁  30岁  40岁  50岁  60岁 70岁  80岁  
 
断:“你的八字很硬,克父母信息很明显,你的父母应该都早逝了吧!”
너의 사주는 아주 경직되었고, 부모를 극하는 정보가 아주 명확하게 나타나 있는 관계로 너의 부모 모두 조   
기에 사망했다!.
 
解析:月令丁卯为母,庚辰土财为父,卯辰穿既穿坏了父母宫,也穿坏了母星与父星,父母相穿之象,故断父母一定都会早死。)
해석: 월령 丁卯는 모친이고, 庚辰의 土財는 父이지만, 卯辰穿으로 이미 穿하여 부모궁 이 무너졌다. 또한 모성과 부성도 穿하여 무너졌다. 부모 상천지상(相穿之象)이니 고로   부모 모두 반드시 조기에 사망할 수 있다.

反馈:“我六个月的时候母亲就去逝了,10岁时父亲也死了。”
응답: 내가 태어난지 6개월후에 모친이 곧 돌아가시고, 10살 때 부친이 사망했다.

断:“你的婚姻也不好,你老公不离婚则死。”
너의 혼인은 또한 좋지 않다. 너의 남편은 이혼 아니면 사망했다.
 
(解析:卯禄是自己,庚官为夫坐下辰土是原神,因卯穿辰穿坏了夫星的原神辰土,故断其老公不离婚也会被穿  
   死。)
해석: 묘록(卯禄)은 자기이다. 庚官은 남편인데 앉은 자리에 진토원신(辰土原神)을 깔고  있다. 묘진천(卯穿辰)으로 부성의 원신인 辰土가 무너졌다. 고로 판단하기를 너의 남편은 이혼 아니면 사망이다.
 

  反馈:“对,您真是太神了,我老公2008年去逝的。”
응답: 맞습니다. 당신의 정말 신과 같다. 나의 남편은 2008년도에 사망했다.

  断:“我试断下你老公是如何去逝的,应该是得肝癌死的吧?”
나는 다시 너의 남편은 마땅히 간암으로 사망하지 않했습니까?하고 판단했다.
 
解析:卯木为肝,来穿制辰土是官的原神,辰为肿瘤或癌症之象,庚坐辰故断老公得肝病 而死。)
卯木은 간이고, 卯木이 와서 관의 원신인 辰土를 천한다. 辰土는 종양 혹은 암의 象이다. 庚의 앉은자리에 辰土로 인해서 남편이 간병을 얻어 사망했다.

反馈:“是的,他得肝病已有五六年了,最后成了肝癌。”
응답: 맞습니다. 남편은 이미5.6년 전에 간병을 얻어 최후에 간암이 되었다.
 
断:“你们是不是还生有一个儿子?”
너희들은 1명의 아들을 있지요?
 
反馈:“是的,有一个儿子。”
 응답: 맞습니다. 1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断:“你是不是还死了一个哥哥?”
 너의 오빠도 또한 사망하지 않했는지요?
 
反馈:“对,我哥也去逝了。”
응답: 맞다. 나의 오빠도 사망했다.
 
卜文评:木圣此造断的很精彩,解析的基本要点抓住了,但本命如此严重伤克六亲的,不仅仅单一的卯辰穿的原因,还有一个宾主位干支反局的问题,正因为同时存在天干之克,才使的本命局大坏,除伤克六亲之外,她本人的命运也过得十分艰辛。
단건업선생 평: 이조에 대한 목성선생의 판단은 아주 뛰어나다. 해석하는데 있어서 기본요점을 꽤차고 있다. 단 본명은 육친의 상극이 아주 엄중하다. 하나의 묘진천卯穿辰의 원인뿐만 아니라 또한 빈위(宾位)와 주위(主位)의 간지반국의 문제가 있다. 동시에  천간의 극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본 명국이 크게 무너졌다. 육친의 상극 이외에 그녀  본인의 명운도 아주 고생스럽다.
 
有一个类似的命可以做对比研究:
      年月日時
乾造:甲丁乙庚
        寅卯丑辰
此造与上造只相差一个字,但宾主位干支反局的问题依然存在,因为日主丑加入辰党,足以与宾位木火相抗衡,所以表现出的并不是伤克六亲,而是自己有牢狱之灾。巳运壬申年,因结伙抢劫而获刑五年。
 유사한 명조의 비교 검토:
이조와 위조의 단지 하나의 글자만 다르다. 단 빈.주위의 간지반국의 문제가 의연히 존재하고, 일주 丑이 辰의 당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빈위의 木火와 서로 대항하고 있다. 그래서 나타나는 것은 육친의 상극이 아니고, 오히려 자기의 뇌옥지재(牢狱之灾)이다. 巳運 壬申年에 패거리를 지어 강도를 저질러 5년형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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