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의 정도를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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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팔자의 원류 -곽목량선생의 탐방기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1-03-25
조회수
: 1569
댓글
: 0
하기 내용은 2008년 戊子年 11월에 시공팔자의 고수인 대만의 곽목량선생을
직접 친견한 후 논단후 올린내용입니다.
 
 
※※ 곽선생의 강의
 -곽목량 선생은 분실물을 귀신 같이 찾아내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나다고
  하기에 본인의 실제 경험을 질문함
 
 
 
         월   년
 辛 己 辛 癸 戊 
 
 未 亥 酉 亥 子   
 
 
 
질문: 교회에서 지갑을 분실했다. 지갑속에는 법인카드와 개인카드가 있는데 찾을 수 있겠습니까?
 
 
 
풀이:
 -→일지에 "財와 土가 있을때"는 찾는다. 분실물은 가까운데 있으나, 분주에
    비견이 있고, 이 비견이 未土를 차고 있다. 그래서 가까운 동료 신도가 가져
    갔다.
 
 
 
결과: 정확히 맞음.
 
 
 
     분   시   일  월  년
   己 壬 丙 癸 戊
 
   酉 辰 寅 亥 子
 
 
 
 
-질문:호텔에서 키를 분실함, 도반인 00스님이 괘를 뽑음??/函舍여관에서
 
 
 
 
-해석: 분지에 財가 바로 보이고 분지가 酉金이니 바로 서쪽이다(노란색)라고 하
       면서 바로 찾아냄!!!
 
 
 
-결과:정확히 맞음.
 
 
 
 
※※ 時空八字의  원류를 찾아서~~~
 
 
 -시공팔자의 원류: 대만의 곽목량 선생이 제5주인 분주를 창안하여  방문자의 질문에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시공팔자를 최초로 세상에 소개함.- 
 
 
 
  설레이는 마음으로 낯선 대만땅을 밟았다. 그 취지는 내심 時空八字(八字卦)
  기본원리가 무엇인지와, 더불어 곽선생의 풍기는 氣의 모습에 분발하고자 함이
  였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또다른 八字卦의 고수인 司螢居士(팔자설천기 저자)와 光蓮
 先生(팔자기연점규 저자)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 했었디. 그러나 아쉽게도 이
 인연은 안되었습니다.
 
 
 
  나는 질문을 던졌다. 철학관자리를 옮기고 싶은데 옮기도 되는지하고? [바로
  시계를 그리면서 "옮기면 안된다"라고 한다.]
 
 
 
 이 암시가 무엇일까?? 내심 시공팔자의 원리로 해석을 해주기를 바랬는데, 그냥
 시계만 보고 안된다라고 하니, 왜하고 하루내내 고민했는데 이날 저녁 여관에서
 문득 생각이 떠올랐다. 것은 "음양의 암시이다"라고 무릎을 쳤다.
 
 
 
 세상 천지가 모두 음양의 조화가 아닌가? 방문자와 나 그리고 찰나의 음양의 지기가 해답이다.라고
 책을 보다보면 "음양을 보라"라는 말을 심심찮게 듣고 보았지만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이 없어 답답해 했는데, 곽선생과 만남을 통해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
 
 
 
 
 작년 07년 9월 時空八字를 접한이후 時空八字 원리는 무엇이고, 우리가 공부
 하는 四柱八字와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가하고 내내 고민을 해왔었다.
 
 
 
-四柱八字와 時空八字는 둘다 시간을 빼버리면 이야기가 안된다. 도대체 시간이
 란 무엇인가?
 
 
   1) 四柱八字의 시간과 時空八字의 시간은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가?
 
 
     -四柱八字의 시간은 과거시점이고, 時空八字의 시간은 현재시점이다.그렇다
      면 八字는 (靜)이고, 時空八字는 陽(動)이다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다. 
 
      더나아가 四柱八字는 體가 되고 時空八字는 用으로 보아도 무리는 없겠다.
     결국 천지가 陰陽이니, 四柱八字와 時空八字는 이陰陽의 범주안에 있으
     니,시간과 공간을 포괄하는 과거의 시간과 현재시간의 적절한 응용은 
     로 방문자의 감탄은 물론이거니와 단칼에 해답을 끌어낼 수 있는 아주 귀중
     한 보검과 같은 칼날이다.라고 확신했다.
 
 
 
     
   2) 언제 卦(시간의 결정)를 뽑을것인가???
 
 
     - 이것이야말로 時空八字卦의 핵심이다. "상대의 촛점이냐,나의 촛점이
       냐"라고 생각해보지만, 이 또한 음양의 손바닥 안에 있는 게 아닌가!!!라
       고
 
 
 
     이러한 卦를 언제,어디서,어떻게 뽑아내는 능력에 따라 도사의 질의 결정이
     되지 않겠는가하고 생각해본다. 마찬가지로 곽선생도 觸機心動을 천지자연
     의 도라고 설명한다.
 
 
 
   3)  사주팔자와 시공팔자 2개는 공간과 시간을 아우러는 천지만물의 비법을 캐는 음양의       
      암시이고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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